하나님의 지혜(예수)로 창조된 만물과 가정<잠언8:22-31>
* 어려운 상황일수록 믿음으로 반응하고 하나님의 지혜로 반응하면 반드시 좋게 하심을 믿고 오늘 말씀을 잘 들으셔서 신학과 신앙과 가정과 교회공동체가 소중함을 배워 주 안에 하나 되어 빛과 지혜와 말씀과 생명을 바라는 가정과 교회가 되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천지창조와 세 분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잠8장 요1장 창1-2장)
본문은 구약성경 중 큰 비밀이 있는 성경으로 특히 31절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물과 생물을 지으시고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가정과 가족을 탄생시키심의 비밀의 말씀으로 오늘 말씀의 핵심입니다. 가정은 하나님 안에 계신 지혜와 말씀과 빛과 생명의 예수님 안에서 가정이 탄생되었고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서 더 현실적으로는 예수님의 심장이 파열되어 교회가 탄생된 것입니다. .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과 그 안에서 말씀과 지혜로 생명과 빛으로 계신 예수님과 영으로 계신 성령님이 처음부터 삼위일체 하나님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신데 그 삼위일체 엘로임 하나님께서 천지 창조하실 때 지혜요 말씀이요 생명이요 빛이신 하나님 안에 있는 예수님을 통해서 기능공으로 실제자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 안에서 아담이 나오고 아담 안에서 하와가 나와서 돕는 배필을 이루어 가정을 탄생 시켜 가정속의 하나님 비밀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이루셨고 동시에 타락한 인류를 위해 예수님의 옆구리와 심장을 통해 교회를 탄생 시키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셨기에 가정과 교회는 생명보다 소중하고 귀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2) 스스로 계시고 선재하신 창보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22-30)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 선재하신 하나님 안에 창조 전에 이미 지혜와 말씀과 생명과 빛 이신 예수님이 계셨는데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 선재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 재림하셔서 심판하시는 하나님,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 일하시는 과정 속에서 가정이 탄생되고 교회가 탄생 되었기에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가정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목회자와 성도가 있다고 교회가 아니라 그 이상 월등하게 소중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우리가 천지를 창조하기 전 하나님의 시간은 알기 어렵지만 4복음서에 보면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너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로 내가 너를 낳았다>고 하시는데 이 낳았다 함은 하나님으로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심을 말씀 하시는 것으로 하나님 안에 있는 예수님의 지혜와 빛과 생명력이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실 때 말씀과 지혜로 생명으로 빛으로 실제로 일하고 완성 하셨다는 표현입니다. 잠언과 요한복은1장을 함께 보면 예수님은 말씀과 생명과 빛과 지혜의 하나님으로 하나님 안에 계셔서 스스로 계신 하나님, 선재하신 하나님, 동시에 창조하신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생명과 말씀과 빛을 나타내주신 하나님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이 일하시고 성령님의 힘으로 예수님이 일하시기에 세분이시지만 한 분이십니다. 우리가 거듭나고 성령으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논리적 이성적 합리적 말에 넘어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내 논리와 이성과 지성과 학문에 맞아서 이해하고 믿음이 아니라 이해가 안 되고 설명이 안 되기에 그분을 더 사랑하고 신뢰하며 말이 안 되는 약속과 언약을 그 분을 믿고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을 주시기에 믿는 것이 신앙고백이 되는 신앙관을 가지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3) 세 분 하나님의 창조물인 사람과 가정(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는 사물과 생물과 함께 인간과 가족의 탄생을 기쁨으로 즐거워하고 기뻐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부부가 만나 가정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시고 선재하신 예수님이 만드신 것이 가정으로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의 지혜와 생명과 빛으로 나온 것처럼 아담 안에서 하와가 나왔기에 부부는 하나이며 남자에게서 나온 여자가 하나가 되었을 때 가정입니다. 또한 예수님의 옆구리를 터치고 나온 것이 교회이기에 우리는 목숨 걸고 우리 백향목을 지켜야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뜻입니다.
4) 잠언으로 교육하는 부모, 양육 받는 자녀, 살아가는 부부(32-36)
하나님과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나온 교회와 가정이 이제는 내게서 들으라 하시는데 들음이 경외요 지혜이기에 무조건 듣는 귀가 있어야 하고 날이 갈수록 말씀을 사모함이 깊어져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나왔기에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권위를 무시하면 나도 그 질서에서 끊어집니다. 자기말만 하고 결정을 내리는 답정녀 답정남이 아니라 답은 하나님이요 성경말씀이요 성경원리임을 알고 살아가십시오. 영적인 지혜가 사람을 살리는 최고의 지혜로 바보 같아 보이는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최후의 승리자입니다. 가정과 가족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예수님 닮기 가장 좋은 곳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계신 예배당을 사랑하고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은 교회요 대한만국의 힘은 성경적 가정과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생명력과 빛이 예수님이시기에 예수님을 붙잡고 깊이 교제를 나누고 사랑을 나눌 때 복 받는 가정이 되고 다음세대로 대를 이어주며 교회도 복된 교회가 됩니다. 사람과 가정과 교회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 안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가정과 교회의 소중히 여기셔서 복 된 가정과 교회고동체가 되시길 예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